가을날 아리랑고개에서 시작한 봉사가 25해를 이어 왔습니다.

서울 · 수원 빈청이 함께 떠난 해외봉사.
요양병원 봉사 공연도 이 해에 시작했습니다.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캠페인.

빈청이 있는 아리랑고개 길을 함께 쓸었습니다.

할머니들과 어린 엄마들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열 돌을 맞아 빈청 건물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
청소년의 몸과 마음, 꿈과 쉼을 지키는 네 층짜리 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같은 해연탄 봉사 · 지킴이 공부방과 무료급식소
가족이 함께 떠난 해외봉사.

서른여덟 가정이 봉사에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아이들 곁에서 공연하고 함께 놀았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서울숲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지금까지 해마다 이어지는 빈청의 가장 오랜 봉사.

동생들의 공부를 도왔습니다.

열아홉 명의 청소년이 자비 · 기도 · 봉사를 약속했습니다.

이 길을 이끈 회장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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